늘픔약사회, 17일 ‘약화사고’ 주제 공개 세미나

[인터뷰 및 기사] 늘픔약사회, 17일 ‘약화사고’ 주제 공개 세미나

늘픔약사회(대표 최미희)는 오는 17일 저녁 6시 대한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약사라면 알아야 할 약화사고 유형과 대응방법’을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해 늘픔약사회 측은 약화사고 발생 시 환자 응대와 대처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약사들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미희 대표는 “이대목동병원 사태 등으로 환자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약사들이 약화사고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약화사고의 유형과 사례, 적절한 대응방법을 공부하는 시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더불어 약화사고 예방방법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약화사고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환자와 약사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신입약사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주성 약사가 ‘약화사고 개념과 유형’을 주제로 강의한다. 약화사고의 학술적 개념과 실제 사례를 통해 보는 원인과 유형, 예방방법에 대해 설명할예정이다.

이어 자리에 모인 약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었던 약화사고 사례와 ‘Near miss(약화사고가 발생할뻔한 상황)’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3부에서는 장보현 약사가 ‘약화사고 대응방법’을 주제로 사고 유형에 따른 적절한 대응 방법과 처리 절차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참가 신청은 https://goo.gl/eUsJZm에서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늘픔약사회 이윤정 사무국장(010-8770-5779)으로 하면 된다.

 

기사 원문
1. 데일리팜 http://m.dailypharm.com/News/237341
2. 약사공론 http://m.kpanews.co.kr/article/show.asp?idx=191916&table=article&category=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