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픔약사회 제7회 오픈세미나 – “품위 있는 약사 – 늘픔이 추구하는 약사의 윤리란” 강연록

[공개세미나 [오픈늘픔]] 늘픔약사회 제7회 오픈세미나 – “품위 있는 약사 – 늘픔이 추구하는 약사의 윤리란” 강연록

12월 오픈늘픔에서는 ‘약사의 윤리’, ‘전문가주의’, ‘건강에 대한 관점’을 키워드로 오픈늘픔을 진행하였습니다.

[약사의 친절과 Rapport 형성의 관계]를 주제로 최진혜 약사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약사는 복약이행도를 높이고 환자에 대한 공감능력을 가지면서 궁극적으로는 ‘라포’를 형성할 책임이 있음을 미국약사 윤리강령과 영국약사 윤리강령을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윤추구와 전문가로서의 갈등의 기준]에 대해 이유리 약사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정보의 비대칭성을 가진 보건의료 분야에서 주인-대리인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약사는 이에 따라 판단의 대리인으로서 사회적 책무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주제로 이야기하였습니다. 더불어 전통적 전문가주의의 한계와 새롭게 제기되는 ‘신의료전문가주의’를 통해 전문가의 나아갈 방향을 짚어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약사상의 완성, 공중보건과 건강에 대한 총체적 관점]에 대해 한주성 약사의 강의에서는 pharmaceutical care에 치우쳐 놓치기 쉬은 public health에 대한 관점의 중요성을 알마아타 선언, 오타와 헌장을 통해 짚어보았습니다. 또한 건강이 얼마나 많은 요인의 영향을 받는지 그 근거들을 살펴보고 전문성, 윤리와 함께 건강권 실현을 약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이야기하였습니다.

강연 전문은 아래 강연록을 참고해주세요:)

늘픔약사회 제7회 오픈세미나 강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