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픔약사회 4기 출범…최미희 약사 대표에

[인터뷰 및 기사] 늘픔약사회 4기 출범…최미희 약사 대표에

오픈 세미나·프로젝트 모임 신규 추진 회무로

더불어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는 늘픔약사회(대표 최미희, 이하 늘픔약사회)가 지난달 25일 4기 운영진 출범에 맞춰 총회를 갖고 새롭게 출범했다.

단체는 이날 총회에서 최미희 약사를 신임 대표로 선출하고 운영진 인준, 회칙 개정 및 4기 늘픔약사회 주요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미희 신임 대표는 “중심이 단단하며 넓게 뻗어나갈 수 있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해서는 기존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로 출범한 단체는 오픈세미나와 프로젝트 모임을 추진 과제로 발표했다. 오픈세미나는 사회, 노동, 건강권과 관련된 좋은 강의를 젊은 약사들과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늘픔약사회 회원 뿐만 아니라 일반 약사들도 참가할 수 있는 열린 강의라고 설명했다.

같은날 단체는 첫 오픈세미나로 빅데이터 전문가 유승찬 강연자의 ‘빅데이터로 보는 2017년 정치 정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강의에는 새내기약사를 포함해 40명의 약사가 참석해 국정문란 사태를 비롯한 지난 정치 이슈를 되돌아보며 2017년 정세를 예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늘픔약사회는 오픈세미나 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소규모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다양한 방면에서 탐구 활동, 실험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5일로 예정된 늘픔약사회 오픈세미나는 ‘사회초년생들의 필수 상식, 약사 관련 노동법’을 주제로 현직 노무사의 강의가 기획돼 있다.

최 대표는 “첫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약사뿐만 아니라 기존 약사들도 헷갈리고 의문이 났던 부분을 속시원히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