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2일 정기모임 후기

[프로젝트] 2016년 11월 12일 정기모임 후기

보건의료참가단으로 신청해서 가긴 하였으나, 다른 시민분들과 다른 특별한 의미나 동기 없이 갔습니다. 하지만 흰 가운을 입고 피켓을 들고 행진을 시작하니 가슴 속 한 구석에서 뜨거운 감정이 느껴지고 사명감이 들었습니다. 보건의료인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건강과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 시국은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받는 것 조차 당연하지 않고 많은 국민을 우울감과 허무함을 느껴 좌절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11.12 백만명이 넘게 모였지요.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내가 온전한 보건의료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상적인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될 때까지 거리로 나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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