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담배 없는 학교 만들기 앞장

[인터뷰 및 기사] 서울시약, 담배 없는 학교 만들기 앞장

13일 학교흡연예방 어울림 축제 참가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은 13일 오전 10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2016 학교 흡연예방 어울림 축제’에 참가해 학생들에게 흡연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서울시약사회 ‘서울시교육청, 2016 학교 흡연예방 어울림 축제’ 참가

이날 서울시약사회와 서울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의 흡연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접한 학생들의 조기 금연유도를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MOU를 체결했다.

협력 분야는 △학교 흡연예방 및 금연 사업기획, 수행과정 관련 자문 △각 분야별 전문성을 살린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프로그램 지원 △학교 흡연예방사업 지원 및 정보 공유 등이다.

한편 이날 서울시약사회는 금연 상담, 멀티비전 교육, 담배속 유해물질 퀴즈, 금연 결심 외치기, 빙고게임 등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보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는 “흡연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보람 있는 행사였다”며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약사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회장을 비롯, 김보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정창훈 약국이사, 손윤아 학술이사, 김경우 교육이사, 황경수 대외협력홍보이사, 김금숙·이영실·박상원·최복희·염인아·황숙경 약사, 삼육대 약대생 4명 등 15명이 봉사에 참여했다.

방현정 기자  iiskyseai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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