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픔약사회·늘픔약국, ‘금연, 약사와 함께’ 캠페인

[인터뷰 및 기사] 늘픔약사회·늘픔약국, ‘금연, 약사와 함께’ 캠페인

늘픔약사회·늘픔약국, ‘금연, 약사와 함께’ 캠페인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약국 환자들에 약국 상담 중요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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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픔약사회·늘픔약국는 2016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약사와 함께 다시시작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약국에 제작한 안내문을 붙여 약국 방문 환자들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고, 금연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효과적인 금연방법을 안내해 주고 있다.

늘픔약국 박상원 약사는 “문턱이 낮고 주민들과 친밀하다는 것이 약국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이런 약국 안에서 다양한 보건의료자원을 활용해 환자 금연을 돕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의 약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약사는 “금연을 결심하면 약국에서 약사와 상의해 금연 보조제를 구입할 수 있고 보건소에서 전문 금연상담가를 만날 수도 있다”며 “인근 병원에서 니코틴 대체제를 처방 받아 치료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연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정작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은 이 사실들을 잘 모르고 의지만으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다”며 “약사들이 조금더 관심을 기울여 흡연자에게 금연 동기를 만들어주고, 적합한 금연 방법을 택하도록 안내 해준다면 국민들이 금연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늘픔약사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효과적인 약사의 금연 활동에 대한 사례연구와 자체 금연 상담 매뉴얼을 제작·배포 할 계획이다.

데일리팜 / 김지은 기자 (bob83@dailyphar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