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픔약사회, 투표독려 캠페인 나서

[인터뷰 및 기사] 늘픔약사회, 투표독려 캠페인 나서

늘픔약사회, 투표독려 캠페인 나서

오는 10일 여의도 벚꽃축제 현장서··티셔츠·투표 약속 사진 등

늘픔약사회가 4월 13일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시민들의 투표를 독려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늘픔약사회(대표 박상원)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사당 역 인근에서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늘픔약사회 측에 따르면 이번 주 부터 시작되는 영등포-여의도 벚꽃축제(4월 4일-4월 10일)에 몰릴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넘치는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자체 제작한 투표 독려 티셔츠를 입고 조를 나눠 벚꽃놀이 현장을 활보하며 시민들과 투표약속 사진을 함께 찍고 시민들의 직접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보는 사람도, 캠페인을 진행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중요한 목표라는 설명이다.

늘픔약사회 대표 박상원 약사는 “선거의 중요성은 모두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서비스선진화법, 원격의료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어떤 정당과 정치인이 20대 국회의원이 되는지가 약사들과 국민들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약사들 모두의 올바른 선택과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약사와 약대생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으며 티셔츠 주문을 위해 망설이지 말고 빠르게 신청해주시면 감사할 것”이라며 “참가비도 없으니 꽃피는 봄을 맞아 보다 의미 있고 즐거운 봄나들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의약뉴스 허성규 기자  |  sk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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