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약사로 사는 방법을 공부하고 싶었습니다”-늘픔약국 박상원약사

[인터뷰 및 기사] “올바른 약사로 사는 방법을 공부하고 싶었습니다”-늘픔약국 박상원약사

20160401 약사님 고맙습니다 2호 from KPAnews on Vimeo.

 

약사공론은 얼마 전 칭찬받아 마땅한 약사들을 찾아 칭찬이어가기를 시작했습니다. 그 첫 주자인 정수연 약사에 이어 늘픔약사회 박상원 대표를 만나고 왔습니다. 박상원 약사도 자신이 존경하는 약사를 추천했습니다. 약사 칭찬이어가기는 계속 됩니다.

<정수연 약사>
△칭찬릴레이를 이어갈 분이 계시나요?
-늘픔약사회 대표를 맡고 있는 박상원 약사를 추천합니다. 약사들의 미래, 사회적 역할, 국민과 함께 나아갈지에 대한 비전 등을 현장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상원 약사>
△늘픔약사회 활동은 어떻게 하게됐습니까?
-대학 때부터 늘픔이라는 동아리에 있습니다. 어떻게 사는 게 올바른 약사로 사는 것인지 그 동아리에서 세미나를 해왔고 졸업한 뒤에도 그 공부를 이어가고 싶어서 늘픔 졸업생들과 함께 늘픔약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거기서 늘픔약국이라는 우리의 뜻을 담은 공동체약국을 해보자 해서 늘픔약국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일단은 늘픔약국을 운영하고 있어서 좋은 약사들이 좋은 약국을 운영하는 모델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늘픔약국이 여러 곳이 되고 국민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주게 되기 바랍니다.
더불어 늘픔약사회도 훨씬 더 큰 조직으로 만들어서 약사사회와 국민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습니다.

△올해는 어떤 과제가 있습니까?
-작년까지 늘픔약사회에서 어떤 주제를 잡을까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올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약사들의 금연 활동 두 가지를 잡고 약사 역할을 탐구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활동하면서 겼었던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약사의 삶이 너무 바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사 역할을 고민한다든지 더 발전할 활동을 한다든지 하는 여력이 많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픔약사회가 어떤 일을 벌였을 때 관심 가져주고 직접 나서주는 약사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약사가 있다면 어떤 분이 있나요?
작년에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을 할 때 만났던 약사님이 계십니다. △△△ 약국의 ○○○ 약사님이 세이프약국 사례, 환자를 만나는 자세를 들으면서 참 많이 배웠고 그 분의 인터뷰를 통해 약사님들이 힘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 약사님을 추천합니다.

<○○○ 약사에게 인사말>
약사님 안녕하세요. 작년에 저희가 함께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했었는데 그 때 처음 알게 됐습니다. 늘픔약국이 세이프약국 처음 시작하면서 어떻게 실적을 올리지, 이 사업을 어떻게 주민들에게 알리지 고민할 때 약사님의 모범을 보고 많이 자극이 됐습니다.
이렇게 칭찬할 기회가 돼서 약사님을 추천하게 됐습니다. 약사님이 약국에서 얼마나 환자들에게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약사 역할 다 하시는지 이 기회에 자랑하고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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