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약대생 쪽방 주민과 떡국 나누기 행사 진행

[인터뷰 및 기사] 약사·약대생 쪽방 주민과 떡국 나누기 행사 진행

약사·약대생 쪽방 주민과 떡국 나누기 행사 진행
늘픔·늘픔약사회, 2016년 1월 3일 쪽방 주민 방문 사업 진행

약대 동아리 늘픔(대표 이유리)과 늘픔약사회(대표 박상원)가 오는 2016년 1월 3일 동대문 쪽방촌에서 약사와 약대생이 함께하는 새해 떡국 나누기 ‘2016 쪽방까치’를 진행한다.

늘픔과 늘픔약사회는 9년째 한달에 2회 동대문 쪽방촌에 꾸준히 방문하며 투약봉사를 해오고 있다.

더불어 2011년부터 매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약사와 약대생들과 함께 쪽방주민 320여 가구를 방문하는 연말행사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새해 1월 3일 첫 일요일로 시간을 옮겨 행사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에서 약대생과 약사들은 영양제와 함께 생활에 필요한 부탄가스, 수면양말을 준비해 떡국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쪽방상담소와 진행돼 모든 쪽방 주민분들에게 물품이 빠짐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늘픔약사회 관계자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쪽방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다는 의미와 보다 많은 약대생, 약사들에게 쪽방의 존재를 알리고 나아가 의료소외 계층에 대한 고민까지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늘픔, 늘픔약사회는 행사 당일 함께할 약대생, 약사들의 참가 및 후원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 및 후원 문의는 늘픔약사회 박상원(010-9120-6995), 후원 계좌 는 최진혜(우리은행 1002-341-357645)이다. 모금된 후원금은 대부분 당일 전달할 물품준비에 쓰일 예정이다.

데일리팜 / 김지은 기자 (bob83@dailyphar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