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약사들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인터뷰 및 기사] 청년약사들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청년약사들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제1회 중외 청년약사 봉사상 시상식 개최

“청년약사로서 약사사회에 힘과 동력이 되어 약사 위상 강화는 물론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에 공헌하고 약사직능 강화에 힘써온 청년약사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JW중외제약과 약사공론은 제1회 청년약사 봉사상 시상식을 13일 저녁 대한약사회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사회공헌도가 높은 약사에게 수여하는 ‘청년약사 대상’에는 서울지부 관악분회 늘픔약국 최진혜 약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약사는 늘픔약사회를 통해 8년째 진행하고 있는 ‘쪽방산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최 약사는 “쪽방봉사활동을 8년째 함께 펼치고 있는 늘픔약사회 회원들과 이를 후원해 준 동료 선후배약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약사의 위상을 강화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약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본상에는 경기지부 안산시분회 백제약국 김연흥 약사와 화성시분회 화성스마일약국 신경도 약사, 장려상에 서울지부 강남분회 천사약국 이승희 약사와 경기지부 성남시분회 임상우 약사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대상 300만원, 본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앞서 시상식에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속에 파고드는 정책 추진에 청년약사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조찬휘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국민을 위한 정책을 개발해 국민건강에 앞장설 것이며, 성분명처방 실현을 통한 완전의약분업을 이뤄내는데 힘쓸 것”이라며 “젊은 약사들이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JW중외제약 한성권 사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숨어있는 젊은 약사들을 찾아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구현하고 약사 위상이 강화될 수 있도록 JW중외제약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시상식과 함께 KYPG(한국젊은약사회)가 주관하는 INTERPHARMACY 세미나와 총회가 개최됐다.

세미나에서는 최윤섭박사의 ‘헬스케어-IT컨버젼스로 인한 파괴적 의료혁신’, 이 준 약사의 ‘OTC와 진단시약’ 강의가 진행됐다.

약사공론 / 감성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