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선배들과 만나고 싶은 약대생·젊은 약사 모여라”

[인터뷰 및 기사] “현직 선배들과 만나고 싶은 약대생·젊은 약사 모여라”

“현직 선배들과 만나고 싶은 약대생·젊은 약사 모여라”

늘픔약사회, 오는 22일 이화여대 ECC 극장서 토크콘서트 개최

늘픔과 늘픔약사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이화여대 ECC 극장에서 약대생과 젊은 약사들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늘 픔약사회 측은 “약대 6년제 도입, 약대 증원․증설, 의료민영화, 약국법인화 등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지만 약대생, 젊은 약사들은 학업, 업무 때문에 평소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할 기회가 부족한 것 같아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늘픔약사회는 지난 겨울에도 부천 부부약국 윤선희 약사와 간담회 형식의 선후배간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는데 올해도 다양한 형태의 약국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선배들을 초청해 그들과 격 없는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1 부는 ‘그들이 사는 약국(지역에서 약사로 살아간다는 것)’을 주제로 △윤선희 약사의 ‘지역약국 약사로서의 행복한 삶’ △정명희 약사의 ‘약물부작용 보고 전국 1위의 비결’ △윤선희 & 정명희 약사와 함께하는 토크(질의응답) △이지현 약사의 ‘캐나다 약사를 통해 본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2부는 ‘꿈꾸는 REAR 약사(약국 밖 약국 이야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좌석훈 약사의 ‘불이 꺼지지 않는 심야공공약국’과 △오성곤 약사의 ‘OTC 스타강사가 되기까지’ △좌석훈 & 오성곤 약사와 함께하는 동아리방에서 만난 선배님 등의 코너가 마련됐다,

늘픔약사회 측은 “딱딱한 강의 형식보다는 짧은 강연과 양방향 토크를 지향하며 관객들은 어떠한 약사로 살아가는지, 게스트 역시 지금 약사로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현재 170여명이 참석해 장소를 변경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년 더 다양한 선배들과 만나 늘픔의 이름처럼 ‘더 나은 곳을 향해가는’ 약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약사공론 / 강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