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픔약사회, 약사·약대생이 함께하는 쪽방산타

[인터뷰 및 기사] 늘픔약사회, 약사·약대생이 함께하는 쪽방산타

늘픔약사회, 약사·약대생이 함께하는 쪽방산타
성탄절 동대문 쪽방촌 주민 위해 건강상담 등 진행

늘픔약사회(대표 최진혜)는 오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약사와 약대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문 쪽방촌에서 ‘2013 쪽방산타’를 진행한다.

약사들은 이번 기간 동안 주민이 복용하는 약에 대한 설명과 약 정리, 건강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부탄가스와 김, 영양제 등도 지원한다.

늘픔약사회 관계자는 “부탄가스는 쪽방촌 주민들이 식생활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 물품 중 하나”라며 “또 영양 결핍인 분들이 많은 만큼 김과 멀티비타민 영양제를 전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늘픔약사회는 올해로 5년째 한 달에 2번씩 꾸준히 동대문 쪽방촌을 방문하고 투약봉사를 해오고 있다.

약사들은 매년 진행하는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약사들에게 쪽방의 존재를 알리고 나아가 의료소외 계층에 대한 고민까지 함께 하려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늘픔약사회는 25일 당일 행사를 함께할 약사들의 참가 및 후원신청을 받고 있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당일 전달할 물품준비에 쓰일 예정이다.

후원은 부탄가스와 멀티비타민 영양제로도 받고 있으며 참가 및 후원 문의는 늘픔약사회 유대형 약사(010-3058-1067), 후원계좌는 최진혜(우리은행 1002-341-357645)로 하면된다.

데일리팜 /  김지은 기자 (bob83@dailyphar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