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

[인터뷰 및 기사] 서울시약,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

서울시약,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

여성주간·건강체중 333 행사에 봉사약국·시민캠페인 전개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2013-07-01 22:34:31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서울시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약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30일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시·서울시여성가족재단 주최로 열린 2013 여성주간 기념행사에서 봉사약국 운영과 불용의약품 수거·나트륨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울시약,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 1여약사위원들은 나트륨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평소 실천을 강조했다.

또 늘픔약사회와 전국약학대학생협의회의 협조를 받아 ‘약, 이런게 궁금해요’, ‘이런 약국이 좋다!’ 설문조사를 실시해 약국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500개 상당의 가정상비약 보관 지퍼백, 밴드, 비타민, 구강청정제, 여성청결제 등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제네릭(약효동등) 의약품의 안전성을 알리는 리플렛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이 방문해 약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나트륨줄이기 홍보에 관심 있게 지켜봤다.

권영희 부회장은 “이같은 행사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약사들의 대외활동이 긍정적으로 비춰지고 있는 모습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는 친근하고 전문적인 약사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김정란, 위원장 유성호·장은숙)는 같은 날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해 약사·약국 설문조사, 봉사약국, 제네릭의약품 홍보, 나트륨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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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중 3.3.3프로젝트는 3개월 동안 3kg을 감량해 3개월 동안 유지하자는 서울시의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의 일환.

김정란 부회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람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정보를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