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픔약사회, 성탄절 쪽방촌 찾아 약속사랑 실천

[인터뷰 및 기사] 늘픔약사회, 성탄절 쪽방촌 찾아 약속사랑 실천

늘픔약사회, 성탄절 쪽방촌 찾아 약속사랑 실천
23일 동대문 쪽방촌 400여가구 방문… 비타민제 등 전달

늘픔약사회(회장 장보현)가 성탄절을 맞아 불우한 이웃들을 찾아 약손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늘픔약사회는 오는 23일 약사들과 함께 홀로 연말을 보내는 동대문 쪽방촌 400여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대 동아리 늘픔과 늘픔약사회는 4년째 동대문 쪽방촌을 한 달에 2번씩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성탄절을 맞아 더욱 많은 약사들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약사회는 주민들의 식생활을 위한 부탄가스와 영양보충을 위한 비타민씨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쪽방 주민들과 함께 추억의 간식인 가래떡을 구워먹고 캐롤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늘픔약사회에는 이날 함께할 약사들의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관심있는 약사, 약사단체라면 후원도 가능하다.

이번에 모금된 후원금으로 당일 주민들에 제공할 부탄가스와 비타민 씨, 식품지원으로 쓰일 예정이며 참가, 후원은 늘픔약사회 유대형(010-3058-1607) 약사에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팜 / 김지은 기자 (bob83@dailypharm.com)